간만에 점심으로 샌드위치와 샐러드와 아메리카노를 먹었다.
우와~ 밥보다 위에 부담도 덜 되고 후레쉬한게 참 맘에 드네ㅋㅋ
가끔씩 애용해야지~
어제 김치볶음밥을 먹었더니 소화가 잘 돼서 늬글거리거나 미식거리지 않았다.
오늘도 그러했으면.. :(
한방아~ 얼마나 건강하게 태어나려고 그러는거니!?
무튼, 아무 탈 없이 우리 잘 지내보자^-^;;
아무리 편한 직장이라도 입덧할 때 직장 다니는 건 참으로 곤욕스럽다... 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