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baby-HanBang2014. 1. 21. 13:44

간만에 점심으로 샌드위치와 샐러드와 아메리카노를 먹었다.

우와~ 밥보다 위에 부담도 덜 되고 후레쉬한게 참 맘에 드네ㅋㅋ

 

가끔씩 애용해야지~

 

어제 김치볶음밥을 먹었더니 소화가 잘 돼서 늬글거리거나 미식거리지 않았다.

오늘도 그러했으면.. :(

 

한방아~ 얼마나 건강하게 태어나려고 그러는거니!?

무튼, 아무 탈 없이 우리 잘 지내보자^-^;;

 

 

아무리 편한 직장이라도 입덧할 때 직장 다니는 건 참으로 곤욕스럽다... 흠~

Posted by BettyBoop